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외교부 여권안내 로고

글자 크기
자주묻는 질문
총 게시물7
  •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종전 일반여권(녹색) 신청보다 여권 수수료를 더 많이 내게 되나요?
    차세대 전자여권이 도입되어도 현재 수수료와 같습니다. 여권을 신청하실 때 지급하시는 여권수수료는 여권발급수수료와 국제교류기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차세대 전자여권이 시작되게 되면 종전 일반여권(녹색)은 사용하지 못하게 되나요?

    차세대 전자여권이 전면 개시하게 되는 21.12.21.(화) 이후에도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종전 일반여권(녹색)은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동안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 차세대 전자여권을 사용하고 싶은데 현재 종전 일반여권(녹색)의 유효기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기존의 유효한 여권은 반납하시고 새로운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신청하셔야 하며, 이때 신규 또는 재발급에 따른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새로운 유효기간(10년 또는 5년 등)이 부여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을 신청하시거나(수수료 국내 53,000원/해외 53달러),

     

    ▸여권 수록정보의 정정 및 변경(여권사진 교체 등), 여권분실·훼손 등의 이유로 재발급 시 기존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부여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수수료 국내 25,000원/해외 25달러) 

    ☞ 여권안내홈페이지 - 여권 발급 - 재발급 참조  

  • 한시적으로 저렴한 비용(15,000원)으로 종전 일반여권(녹색)을 5년미만 유효기간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2022년 5월 31일부터 시행됩니다. 시행 기간은 2022.5.31.~재고 소진시 까지(최장 '24.12.31.까지)입니다.

  •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은 어떻게 결정되게 되었나요?

    2007년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관한 ‘여권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作)을 기초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수정·보완한 디자인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 및 정책여론조사를 통해 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을 2018년 여권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하였습니다.

     

    더불어 디자인 시안의 사증면은 선사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시대별, 지역별, 의미별로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선정, 배치하여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이 느껴지도록 한 것입니다.  ​ 

  • 차세대 전자여권이 종전 일반여권(녹색)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차세대 전자여권의 가장 큰 특징은 여권 표지면 색상의 변화(녹색→남색)와 우리 국민들의 해외 신분증인 여권이 보안성 강화를 들 수 있습니다. 보안성 부문에서는 각종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다양한 보안장치를 마련하였고 특히 차세대 일반여권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소재 도입, 레이저 각인 등을 통해 갈수록 고도화 되고 있는 여권 복제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요소들을 강화하였습니다. 

  • 종전 일반여권(녹색)은 만료기간이 도래하였지만 사증의 경우 유효기간이 남아있어 사용을 해야 합니다.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 받으면 종전 일반여권(녹색)의 여권번호를 차세대 전자여권에 추가 기입을 할 수 있을까요?

    ※ 구 여권번호 추가기재* 서비스​​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수료 국내 5000원/해외 5달러)

    ※ 구 여권번호 추가기재 : 만료된 여권의 번호를 현재 소지한 유효한 여권에 추가 기재하는 서비스 (8개까지 기재 가능)  

    단, 여권 접수시에는 신청이 불가하며, 여권 수령을 위해 민원창구를 방문하실 때 요청하시거나, 또는 추후 별도 방문을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동 서비스는 국내 66개소 여권사무대행기관과 국외 여권업무 수행 재외공관에서만 이용 가능하니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안내홈페이지 - 긴급여권 - 처리기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