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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여권 관리 유의사항 안내(분실, 훼손 등)

  • 2019-05-07
최근 우리 국민이 인천공항에서 긴급여권(사진 부착식 단수여권)을 발급받은 후 프랑스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단수여권이 유럽연합규정 목록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사유로 입국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 기존 유럽연합규정 목록 상 우리나라 여권은 일반여권, 외교관여권, 관용여권, 여행증명서 등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단수여권은 일반여권에 해당되어 별도 미등록.

우리부는 단수여권 소지 우리 국민이 외국 여행 시 출입국 관련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기 위해 기존 일반여권 명기 형식을 복수와 단수로 구분하여 유럽연합규정 목록에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에서는 우리나라 여권에 대한 상세 정보를 프랑스 외교부 및 출입국 당국에 전달하고, 우리 국민이 프랑스 출입국 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한편, 연휴기간 등을 이용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우리 국민이 늘어나고 있는 바, 부주의로 인한 여권 분실 등으로 불편한 일이 없도록 국제신분증인 여권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에 여권 관리 유의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각별히 주의하여 여권을 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여권 잔여 유효기간 확인
일부 국가는 여권의 유효기간이 일정 기간이상 남아있어야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므로 여행 전에 여권의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당수 국가에서 외국인 입국 시 여권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을 요구

2. 여권 분실 유의
도난, 강탈, 분실 여권은 위변조되어 불법 사용될 위험이 크므로 분실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권을 분실한 경우에는 외교부 여권과, 재외공관 또는 여권사무대행기관에 즉시 신고(휴일 제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실 신고된 여권은 즉시 효력을 상실하며, 분실여권 정보는 인터폴로 공유됨에 따라 여권을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여권 훼손 유의
여권에 △낙서, 메모를 하거나 기념스탬프 날인, △페이지를 임의로 뜯어내는 경우, △신원정보면에 얼룩이 묻은 경우, △여권 표지 손상 등은 모두 훼손된 여권으로 간주되며, 훼손된 여권을 소지하고 출입국을 시도할 경우 입국거부 등 피해를 당할 수도 있으니 여권을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출입국 전 여권 손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셔서 출입국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기타
여행 출발일에 여권 소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공항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