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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훼손(페이지 절취, 낙서 등) 유의

  • 2017-10-27

여권 훼손(페이지 절취, 낙서 등) 유의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훼손된 여권을 가지고 출입국을 하다가 출입국 거부, 구금 등 제재를 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권에 △낙서, 메모를 하거나 기념스탬프 날인 △페이지를 임의로 뜯어내는 경우 △신원정보면에 얼룩이 묻어 개인정보가 가리는 경우 △여권 표지 손상 등은 모두 훼손된 여권으로 간주되며, 훼손된 여권은 유효하지 않은 신분증으로서 출입국 심사는 물론 항공권 발권과정에서도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훼손된 여권을 소지하고 출입국을 시도할 경우 국가에 따라 벌금을 부과하거나, 필요시 구금조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 체류 또는 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출입국 전 여권 손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셔서 출입국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평소에도 여권이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훼손에 따른 출입국 거부 사례가 발생할 경우, 해당국 소재 대사관에 방문하여 단수여권을 재발급 받아야하는 불편히 발생할 뿐 아니라, 단수여권 소지자의 출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도 있기 때문에 이후 여행 일정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